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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병섭 대표, “ESPT, 영어말하기의 지름길을 개척하다” |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이름 : 관리자 파일 :   조회수 : 60  

2018 수능엔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학생들이 필요한 수준의 영어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고, 학교 영어 수업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수업의 방향 개선도 기대된다. 영어수업 목표도 바뀌고, 시험점수 위주보다는 기본적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다양한 수업 형태로 변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런 추세를 따라가는 영어 평가가 있다. ESPT평가위원회 이병섭 대표이사를 만나 영어말하기의 비결을 들어봤다. 

국내 최초 개발 평가시험 ESPT를 널리 알리고자!
영어는 실력향상보다 더 어려운 것이 평가방법이다.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는 세계최초 IBT(Internet Based Test)방식으로 동영상을 통한 직접 수행평가로 평가자의 정확한 영어말하기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출제위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문항의 질문이나 평가의 객관성을 고려한 국내 최초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능력 평가시험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나라의 실정에 맞게 지난 15여 년간 국내 및 영어권 국가의 세계적 언어학자들이 개발한 교육부 제 2016-13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이다. ESPT는 에듀박스, LG전자, 메가스터디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연세대, 대구교대, 영원무역, 신한은행, STX, 한화, 한솔, 두산, 금호아시아나, 하이닉스반도체, 현대건설그룹 및 계열사 등의 영어평가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영어 선생님들의 영어수업방식 TEE 인증제를 7개 시도 교육청, 경남, 충북, 대구, 광주, 부산, 울산 교육청 등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특목고, 외고에서는 졸업인증 및 자체 경시대회를 이 평가로 한다. 
20여 년간 오직 영어교육과 평가분야에 종사한 ESPT평가위원회 이병섭 대표이사가 영어 말하기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경영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YBM시사영어사에 TOEIC 시험 업무를 담당하면서 처음 영어 평가를 시작으로, 2007년도에 에듀박스에서 ESPT 평가사업을 담당했고, 2012년에 파고다교육그룹에서 외국어 교육 일을 하다가 다시 2015년 ESPT평가위원회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대표는 어학관련 시장규모가 한국이 제일 크고, 토익시험을 만든 미국 ETS에 세계적으로 로열티를 가장 많이 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임을 애기하며, “특히 외국어 평가는 국내 상황과 문화가 고려된 평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산하 인사혁신처에서 우리나라 공무원을 채용하는 시험을 왜 외국의 것으로 해야 하는지 적극 나서서 건의한다. 구직, 사내평가뿐 아니라, 공무원 채용까지 평정한 토익 독점 논란이 다시 이는 가운데 독점적 지위의 폐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SPT는 지난 2015년 필리핀 라살대학교 협업으로 유학생을 위한 영어 말하기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ESPT는 한국에서 개발해서 수험자들의 영어말하기 실력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해준다. 실력이 안 되면 스킬을 높일 수 없다”며 ESPT 시험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한 예로, 2009년 현대건설의 토익스피킹, 오픽, ESPT 시험 입찰 경쟁에서 임직원 10명에게 세 가지 시험을 보게 하고, 그 중에 시험 본 사람의 평가항목을 협의해보니 자기 실력보다 잘 나오고 안 나오는 시험이 무엇인지, 실무자 입장에서 자기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한 것을 항목별로 분류했다. 그 결과 영어 실력의 기준점을 가장 잘 잡아주는 시험이 ESPT로 판명됐다고 한다. 또 어떤 응시생은 “3개월 공부해 토익 스피킹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지만 외국인과의 대화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 후 ESPT국가공인 2급 자격증을 획득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월등히 높아졌고,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해보니 다르더라”라고 고백해 무척 보람 있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ESPT는 언어를 평가! 다른 시험은 학문을 평가!
이병섭 대표는 “언어의 4가지 기능 중 영어를 문법, 단어 등으로 배웠다. 학원에서도 말하기를 가르치고 싶은데 쉽지 않고, 교육정책이 바뀌어야 하지만 선생님들부터 영어회화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영어 선생님들이 놀이를 통해 언어가 친숙해지도록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영어말하기를 잊지 않으려고 카페에 가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 교육에 힘쓰는 학부모에게 그는 “여건이 안 되면 학원을 보내지 않고, EBS교육방송, TV방송(CNN) 등을 활용”하기를 당부했다. 
민간차원의 국가 영어능력 인증시험이 성장하도록 출제와 시행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제도적 밑거름이 요구된다. 해외에서 국내 상황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만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실용영어로서의 가치를 퇴색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외국산 시험에 밀려 국가적, 개인적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국내 교육환경과 상황에 맞는 평가체계가 이뤄지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기존에 있는 훌륭한 평가시험을 발굴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다. 
ESPT평가위원회 이병섭 대표이사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 ESPT평가위원회 11월 시험일정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영어교사 해외연수 선발시험, 제160회 정기시험, 대전과학고 졸업인증시험, 영원무역 진급시험, 경상남도교육청 특목고 해외인턴십 1차 선발 시험 등이 있으며 11월 18일에는 YTN이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영어말하기 “국가공인 ESPT 경시대회” 시상식이 있다.

Brining innovation to English speaking test
Lee Byeong-sup, Chairman of ESPT Committee

Globally renowned linguists in the English spoken countries gathered their strength and have carried out the development of an effective English speaking test for people in the non-English speaking countries for the last 15 years; and the result was the ESPT (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 The ESPT applies the world’s first IBT (Internet Based Test) and is officially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No.2016-13). The ESPT Committee signed an agreement with edubox, LG Electronics and megastudy for cooperation and is being used as an English speaking test tool at Yonsei University, Daeg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Youngone, Shinhan Bank, STX, Hanwha, Hansol, Doosan, Kumho Asiana Group, SK hynix, and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and its affiliates. Chairman of the ESPT Committee Lee Byeong-sup is received as the one who have paved the ways for introducing effective English speaking for the last 20 years. He majored in business administration and started engaging in English evaluation test by joining the TOEIC division of YBM. In 2007, he took charge in the ESPT project at edubox and moved his career onto Pagoda in 2012 followed by joining the current ESPT Committee in 2015. “Korea probably boasts the biggest foreign language education market in the world and also pays royalty the most to the U.S. ETS that introduced TOEIC” says Lee and continues “It is notable that the ESPT was developed in Korea and it tests the English speaking skills of the testees most accurately. In other words, you must literally build your speaking skill to get good scores.” In fact, the ESPT turned out to be the most accurate English speaking test by beating TOEIC Speaking and OPlc at the competitive bidding held by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in 2009; 10 board members took all three tests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based on strong and weak points as well as accuracy. A testee said “I gained near perfect score in TOEIC Speaking after 3 months of studying but had a lot of difficulty in real communication with foreigners in English. I then obtained the second grade ESPT certificate and I experienced a great improvement and confidence.” On 18 November this year, the 1st National ESPT Contest is held with the support of the YTN. You are highly advised to pay a visit if you are one of those who are eager to experience this innovative English speaking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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